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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이영환 박사(지도교수 이재성),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조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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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3-07-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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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이영환 박사가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해양생태환경학과 조교수로 2023년 9월 임용되었다.


이영환 박사는 우리 대학 생명과학과에서 이학사 취득후, 2020년 2월, "Molecular signatures of adaptive response to ocean acidification in copepods and rotifers; DNA repair and Epigenetic mechanism(지도교수 이재성)"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한국연구재단 창의도전연구기반지원사업 과제, 성균관대학교 박사후 교내연수지원, SKKU Supreme Research Program 및 자율운영 중점연구소 세부과제 SKKU Science Fellow의 연구책임자로써 약 3년6개월간 성균관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및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으며 다양한 분자생태학적 기법을 해양생물에 적용하여 해양환경스트레스에 대한 해양생물들의 주요 적응 메커니즘 규명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영환 박사는 총 52편의 SCIE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한국해양생명과학회에서 최우수구두발표상, 한국환경생물학회에서 신진연구자 구두발표 최우수상 및 환경독성보건학회에서 2023년 젊은과학자상(생태독성분과) 등을 수상하였다.


이영환 박사는 해양생물 내 후생유전학적 변이와 생태적으로 관련된 표현형 변이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였고 이를 통해 DNA 메틸화 수준의 후성유전적 수정이 미래의 기후 변화에 대한 동물성 플랑크톤의 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밝혀내었다.


최근에는 "Epigenetic plasticity enables copepods to cope with ocean acidification"를 주제로 Nature Climate Change(IF: 30.7)에 제1저자 및 공동교신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이외에도 숙주-마이크로바이옴-환경 상호작용에 주목하였으며, 마이크로바이옴이 수생동물 성장, 생식 및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내성에 필수적임을 증명하였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담수 물벼룩의 특정 공생 박테리아의 변화와 숙주 유전체의 상관관계를 발견하였다.  


이영환 박사는 "생물 다양성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원의 확보, 인간의 삶의 질 개선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이며 인류의 생존 및 경제적 측면에서도 이익을 준다. 따라서 생물다양성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후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적극적이고 심도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연구실 취업현황

김일찬, 김보미 박사: 극지연구소

강혜민, 한정훈 박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려옥 박사: 국립환경과학원

이재성, 정창범 교수: 인천대학교

이영미 교수: 상명대학교

이민철 교수: 가천대학교

박준철 교수: 캐나다 Université Sainte-Anne

이영환 교수: 강릉원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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