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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_ 열린 세미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주) 이정규 대표이사(실시간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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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1-10-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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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과학과 사무실입니다.

7주차 생명과학과 열린세미나 연사님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주) 이정규 대표이사님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7주차 세미나는 실시간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링크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니

세미나 시작 10분전 접속부탁드립니다.

 

* 접속링크 :   https://bridgebio.clickmeeting.com/global-biotech

(16:45분부터 입장가능합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님은 1992년부터 대형 바이오기업 및 벤처기업에서의 근무 경험과 두 차례의 창업 실패를 거쳐 현재 바이오벤처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를 성공적으로 상장시키고 글로벌 바이오텍 회사를 꿈꾸고 계신, 한국 바이오업계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분입니다. 약 30년에 걸친 바이오산업에서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어떻게 글로벌 바이오텍 회사로 꿈을 키워갈 수 있는지에 대한 대서사의 장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것입니다. 특히 박석희 교수님의 기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인 "BBT-401"을 개발하여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어서 저희 학과와는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생명과학자로서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고, 바이오회사에 취업하며, 더 나아가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텍을 꿈꾸며

1970년대 중반 미국에서 최초의 바이오텍이 생명공학기술 (당시는 유전자재조합기술)을 이용하여 설립된 이후, 한국에서는 1992년도에 최초의 바이오텍 회사 (현, 바이오니아)가 설립되었고, 2000년도에 첫 코스닥 상장사(마크로젠)가 나타났다. 첫 상장 이후 20여년이 지난 지금 한국 바이오텍 생태계는 투자의 규모, 창업의 숫자들, 그리고 파이프라인의 양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일례로 현재 매해 바이오텍 섹터에 투자되는 민간 자금의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서면서 연구비에 투자되는 규모가 이미 정부의 연간 1조원 보다 훨씬 많아졌다. 이제 한국 바이오텍 섹터는 글로벌 바이오텍 회사를 향해 다양한 회사들이 성장을 추구하고있다.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처음부터 글로벌 바이오텍을 지향하면서 혁신 신약 과제, 미국-한국 동시 운영, 글로벌 임상개발을 지향하며 2015년 9월 설립된 이후 현재 지난 6년간 3개의 임상 미국 IND 통과, 2019년 1조원이 넘는 규모의 글로벌 라이센싱과 IPO 등의 성장과정을 거쳐 현재는 36명의 인원으로 임상 단계의 3개 과제와 함께 자체적인 신약발굴도 하고 있다. 과연 당사와 한국 전체의 지난 30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경험은 무엇일까? 이 세미나를 통해서 지난 30년을 정리해보고 앞으로의 10년 내에 한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텍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이를 통해 현재 연구자로 혹은 과학자 지망생으로 학교에 있는 분들에게 기초 연구가 어떻게 바이오텍이라는 기업형태를 통해 기업을 키우며 인류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지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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