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과 정수명 교수, 2026년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SUHF Fellow)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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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9회 작성일 26-09-11 09:12본문
※ 본 수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경배과학재단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아모레퍼시픽 그룹 서경배 회장이 2016년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매년 생명과학 분야의 신진 과학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26년부터 도입한 ABC(Adventure-Breakthrough-Cherished) 3단계 지원 체계에 따라 올해 선정된 신진 과학자에게 3년간 총 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2026년 서경배과학재단이 최종 선정한 신진 과학자는 ▲‘뇌는 어떻게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는가? 대뇌 피질 층상 게이팅을 통한 Reality-tagging 회로 원리’를 제안한 권정태 교수(KAIST 뇌인지과학과), ▲‘비한랭 생리 환경 기반 갈색지방 부적응 표현형 규명 연구’를 제안한 정수명 교수(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기억이 운명이 되는 순간: 과염증에서 병적 선천면역기억의 형성과 고착 원리’를 제안한 조현수 교수(서울대학교 의학과), ▲‘우리의 몸은 언제, 어떻게 외부 환경을 느끼기 시작하는가: 체성감각 신경회로 발달 기전에 대한 연구’를 제안한 최승원 교수(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 대학교 정신의학과) 총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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